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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생명과학대학, 「제79회 개교기념일 행사」 개최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박덕환)은 6월 12일(금) 춘천캠퍼스 농업생명과학대학 나래밭에서 「제79회 개교기념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의영 춘천캠퍼스총장을 비롯해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직원과 재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1947년 춘천농업대학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대학의 역사를 돌아보고,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이뤄온 학문적 성취와 발전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농업생명과학대학은 2개 학부 4개 전공, 7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캠퍼스 내 3개 동의 교육시설과 15만㎡ 규모의 부속농장, 정문 스마트 실습장 등 현장 중심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연간 100억 원 규모의 대형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단과대학 평가에서 ‘최우수 단과대학’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년 학과평가에서는 식품농업자원경제학과와 식품생명공학과가 계열별 1위에 선정됐으며, 총 4개 학과가 최우수학과에, 1개 학부와 2개 전공이 우수학과에 이름을 올렸다. 향상도 우수평가에서도 1개 학부와 1개 전공이 우수학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농업생명과학대학은 2000년 8월 첫 발전기금 모금을 시작한 이후 올해 6월 현재까지 총 8억 원 규모의 발전기금을 조성했으며, 해당 기금은 학생 장학금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연구 역량 강화 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의영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총장은 “춘천농업대학으로 출발한 우리 강원대학교의 역사에는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시간과 정신이 깊이 깃들어 있다”며 “강원대학교가 대한민국 최초의 ‘1도 1국립대학’으로 새롭게 출범한 지금,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쌓아온 역사와 성취는 우리 대학이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뿌리이자 혁신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생명과학대학은 오는 2028년 3월 완공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신축 건물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한층 고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농생명 산업을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